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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내수 게임 두 타이틀의 글로벌 화를 보며.. 미분류

2014년 이후 PS4, PS Vita 시장은 급속하게 한글화 전개가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장르의 무덤이었던 어드벤처 게임은
슈타인즈 게이트(우익!! 우익!!! 읍읍!!) 이후 급속도로 한글화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만 타이페이 게임쇼에서 중문화 발표가 이어지고 있고, 과거 한글화를 했지만 큰 재미를 못봤던 SD 건담 신작,
OG 신작의 한글화 소식(아직 오피셜은 아니지만 오피셜이 된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까지.

대충 보면 루리웹 정게에도 비슷한 추측을 하고 있고 관련 정보 글을 하나 발췌합니다. (일본 게임 시장 26년만에 최저치 기록)

과거 PS2, Wii의 성공적인 상황과는 반대로 스마트폰과 모바일 시장의 급증, 콘솔시장의 판매량은 나쁘진 않지만.
점점 타이틀의 내수 판매량은 과거에 비해 줄고 있다는 분석에 가까운글입니다.

내수 시장으로만 충분하게 먹고 살았던 일부 타이틀들 SD 건담이나 슈로대 OG 마저도 글로벌 화를 내세운 것은
최근 슈로대 타이틀의 판매량이 과거에 비해 반토막이 났고, OG의 경우 대만과 국내에서 발매되어 나름대로 좋은
성적(관련기사) 등은 어쩌면 하나의 견인역활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사실 과거 슈로대 시리즈는 GBA 시절 OG1,OG2를 아틀라스 USA를 통해 미국에 냈지만 좋은 반응은 없었고,
그 이후엔 글로벌 전개보단 OG 시리즈의 로컬라이징 없는 순수한 발매만을 해왔기 때문이죠.

향후 행보를 봐야겠지만 글로벌화는 점점 더 많아질 것이고, 그만큼 국내 콘솔 유저들의 배부른 투정(?)은
점점 많아질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PS2 이후 가장 한글화가 활발한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문제는 향후 콘솔시장의 후속기기가 정상적으로 출시될것인지... 스마트폰 시장과의 경쟁은 어떻게 될것인지
라는 부분은 아직 과제일거 같습니다. PS4도 나온지 3년정도 되가고 있고...닌텐도는 신규 플렛폼을 구성중인 만큼

게이머로써는 어떻게 돌아갈지 알수 없는 느낌이지만 올해도 지갑이 쪼들리는 행복한(?) 고민을 하게하는 한해가 될거
같네요,

덧글

  • 남두비겁성 2016/01/31 13:32 # 답글

    예언 하나 하자면 판권작에서 일부러 마크로스를 빼고 글로벌화하는 날이 올 겁니다.
    아~주 가까운 시일내에.

    해외시장이 매력있다기보단 슈로대의 국내 판도가 한계에 부딪쳤으니까요.
  • NRPU 2016/01/31 13:40 #

    그놈의 마크로스가 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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