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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쉴드 테블릿 런칭 행사장 후기 잡다한 이야기

12월 5일 국내에서 엔비디아 쉴드 테블릿의 공식 런칭이 있었습니다.퇴근 길에 강남에 간지라 상당히 붐빈데다 이날따라 운도 따라주지 않은 날이라 운이 없었습니다.
늦은 시간 도착한 후발대는 대부분 2층으로 자리를 배정받았습니다. 런칭 행사도 중요했지만 테블릿에 들어간 게임부터
구경했습니다. 원더모모가 인상적이네요.
게임중에선 그나마 튜토리얼이 친절한 트라인, 나머지들은 다 실행해본건 아니지만 조금 튜토리얼이 부족한데다.
하필 컨트롤러가 엑박 컨트롤러에 가까운 키 조합이라 여러가지로 조작하긴 힘들었습니다.
뒤에서 본 모습
위에서 찍은 쉴드 테블릿의 모습

일단 여러모로 쉴드 테블릿을 간단하게 만져봤지만 외관도 나쁘지 않았고 로딩이나 기타 면에 대해서는 실제 사용을 해보지
않으면 평가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객관적으로 평가하면.

'게임에 특화한 테블릿이라는 최대 장점' 이라고 일단 간단하게 평가를 드릴수는 있습니다.

다만 부가적인지 필수적인지 알수없는 컨트롤러의 존재로 인해 기본적으로 휴대용 게임기...라기 보다는 거치형 게임기에
더 어울릴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침 제가 올라갔을 즈음엔 행사장에서는 쉴드 테블릿으로 pc에 연결되어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네트워크 플레이 영상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를 하는 영상이었는데 사실 영상 부분보다는...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스트리밍 항목인데 PS4도 PS Vita로 가능한 부분과 비슷한거라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호? 하며 본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방송도 중요했지만 2층 시연대에 있었던 SLI로 Geforce 980 2개 물린 컴퓨터가 더 관심 갔습니다. 이때 컴퓨터에서는 얼마전 출시된 어쌔신크리드 유니티가 시유되고 있었습니다.
행사 중반쯤 버벌진트가 행사 분위기를 띄워주기 위해 왔습니다.
아 정말 빠른 시일내 카메라를 사야지... 렌즈를 하나 더 챙겨갈걸 그랬네요 -ㅅ-;;
그리고 이어진 엔비디아 코리아 지사장님의 키노트 시작.
우선 메인 칩셋인 테크라에 대한 소개와...
OS엔 롤리팝이 들어갔다는 설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2번째로 제가 관심있었던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었는데. 차세대 태블릿에서 구현될 MV4D 항목이었습니다.
영상이 상당히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실생활에 사람, 인물, 형상을 조합하여 3D 배경 혹은 게임의 케릭터로 제작해서
게임에 적용할수 있는 기술같기도 하네요.

키노트 종료 이후 럭키드로우 시간이 있었는데 이 사진은 일단 당첨자분들의 개인정보 차원에서 일단 제외했습니다.제가 전문 기자도 아니기도 해서...

저는 여러가지로 자금 부족으로 구매는 하지 못했고, 나가면서 엔비디아가 준비한 티셔츠와 포스트잇 그리고
마우스 패드가 담긴 기념품을 받아왔습니다.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 !
나가보니 바로 앞 캠코(자산관리공단) 건물 위로 달이 떠 있더군요.

사실 게이머로써 쉴드 태블릿 런칭 행사는 간결하면서도 재미있는 행사였습니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쉴드 태블릿의 하드웨어,그리고 영상 녹화와 PC 미러링은 가장 큰 요소였지만 쉴드 태블릿만에서만 할수 있는 독점적인 게임 라인업 소개가 부재했던건 아쉬움이 있던 부분이었네요.

또한 안드로이드 OS뿐 아니라 Windows 8.1 앱을 이용한 태블릿도 나왔으면 좋긴 하지만 이건 이미 노트북이 대신하고 있기에
이 부분은 고려하지 않겠지만...다양한 소비층의 의견을 향후 들어보는 방법도 좋지 않을까 보네요.



덧글

  • 시온사마 2014/12/06 23:56 # 답글

    저는 지스타때 구경했었는데 으음..게임하는 사람 입장에선 아무리 신기해도 거기서 돌아가는 게임이 제일 중요해서 그런가 별로 안땡기더라고요
  • 나인테일 2014/12/07 00:09 # 답글

    CPU가 아무리 좋아도 현재 모바일 게임 그래픽 원톱인 Vain Glory는 앱스토어에 밖에 없다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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