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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게임협회가 해야할건 단순하게 서명운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이야기

지금 협회 사이트는 올해 게임대상으로 인해 뻗었는데
이번 중독법안 관련으로 서명한 인원이 10만명이 넘었습니다.

한주도 안돼 10만이란 수치는 짧은 시간 많이 이룩한 수치입니다. 뭐 협회에서도 이 결과를 가지고
국회에 전달한다고 하니 나쁜 취지는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 과연 이 행동으로 법안 자체를 막을수 있을까? 라는 의문엔 고개를 갸우뚱 하게 됩니다.

셧다운제도 게임 업계는 감정에 호소했고, 신의진법 , 손인춘법 발의 그리고 황우여 대표의 발언까지 이어질때까지
게임업계와 협회는 준비한게 무엇이었나 고민이 됩니다.

이번 공청회의 진행과정을 보면 딱 답이 나옵니다. 찬성측은 말이 되던 안돼던 간에 관련 사료를 엄청나게 모아놨습니다.
넵 반대 측면에서는 저건 말도 안됀다. 라는 자료가 별로 없거나 혹은 감성에 호소하거나 하는 것으로 보일때도 많았어요.

전 솔직히 지금부터라도 협회가 그동안 모은 돈을 뿌려서라고 게임은 결코 해로운게 아닌 같이하면 즐겁고
적당히 플레이를 하면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그런 접근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뭐 그동안 논란에 나온 가챠나 뽑기
그런걸 따지는 것도 나쁜건 아니지만 우선될건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1.협회의 주도하의 공익광고

개인적으로 가장 우선되어야 할 요소라고 봅니다. 지금 너무 늦었지만 늦었을때 가장 빠르다고 하죠.
캐치프라이즈는 가족과 같이 하면 즐거운 게임 혹은 적당한 플레이를 하면 즐거운 게임.
과거 PS2가 송강호 때문에 크게 반향을 일으켰고 Wii가 공중파 광고를 하여 큰 판매량을 올린것처럼
PC,스마트폰,콘솔 모두 아울러 게임은 적당히 하고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을 만들자 라는 취지로 광고를
내보내면 괜찮다고 봅니다.

2.굿 다운로드, 굿 구매 공익광고

2번째로 우선되어야 할 광고. 몇년전까지만 해도 소리바다가 MP3 음원 공유로 문제가 생겼고 지금도
음지에서 무단 공유는 되지만 지금은 적어도 어느정도 음반이나 음원은 가격이 저렴해졌고.
쉽게 구할수 있기도 합니다.

그것처럼 정식적인 구매 방법에 대한 안내, 그리고 게임물 등급제도를 어기지 않는 방법 정도가 가장
전달성이 좋다고 봅니다.

3.게임 중독에 관련된 중립성을 지닌 시사 프로그램의 공중파 방송

개인적으로 이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적어도 4부작 기획으로 게임 중독으로 인해 피해를 엄연이 보는 사례가 있고
반대의 경우를 다룬 다큐 시사 프로그램

그리고 이와 더불어 게임협회는 지금도 하고 있다곤 하지만 교육기관에서 게임을 통해 학업이 증진되고
도움이 된다는 관련 사료를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게임협회는 지금이라도 찬성측에 반대되는 기사, 해외의 현재 게임관련 자료, 임상실험 자료. 어떻게든 모으셔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유독 이러는게 아니라 해외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짧은 시기에 IT가 급부상되어
빠른 산업화로 인해 계층간의 갈등이 생긴것처럼 너무 짧은 시기에 IT 업계가 성장했고 우리나라 교육 문화,
핵가족화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엃힌 실타래같다 보입니다.

솔직히 그동안 쓰고 싶었던 글이지만 월요일 저녁 나절부터 한잔 마시고 쓴 글이라 두서가 없지만 이 글의 목적은
하나 게임협회는 돈을 쓰지 않고 감성에 호소하는 것은 지금 정치게에서 많이 보이는 입으로 행동하는 것(딱히 지적하진
않겠습니다?)과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오늘 디스이즈게임 기사를 보니 지스타때 상복을 입자니 뭐라니 그러는데. 아 정말 이러지 말아요 물론 뉴스에 나오면
이렇게 통제하다니 꼴불견이다.라는 인식도 있지만 감성적으로만 행동해도 해결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 인터넷 서명운동, 상복 퍼포먼스 자체를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찬성측이 억지와 궤변으로 귀를 막고 있다면
그 귀조차 뚫어버릴수 있는 논리와 자료 그리고 공공적인 행정활동(중독자 치료 활동은 이미 하고 있고
그 외에 동네 어르신들 컴퓨터 교육이나 스마트폰 교육과 같은 행정적인 지원도 필요하다 보이구요)

PS 개인적으로 3N중 넥슨이 움직였다 하지만 다른 기업들도 나서서 움직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단순하게 서명 운동만 아니라 공익적인 움직임도 필요하다 보입니다.

덧글

  • 강철의대원수 2013/11/04 22:29 # 답글

    중독자 치료지원하고잇엇나요? 전 안하는걸로 알고있엇는대말이조
    규제반대측 주장이 중독성없고 중독은 존재하지안는다아녓나요?;

    공익광고이전에 자정노력부터 해야한다고 보는대말이조 공익광고해봐야 현제처럼 도박박스나 팔고잇어서야 말장도로묵이고 잘못하면 부정적인인식만 확산시킬수도잇조

    게임관련 시사프로그램은 공중파정도는 되야할탠대 공중파중에 게임에 우호적인곳이 잇긴한가요?
    kbs는 05년 추적60분을통해서 가장먼저 부정적인 방송을 한곳이고 mbc는 폭력성실험 한곳이조;그럼 남은대가 sbs정도인대 sbs라고 딱히 우호적일거라 보기는 힘드네요;

  • ProfJang 2013/11/04 22:34 #

    아예 안하는건 아니고 협회에서 뭐 이런저런거 하고는 있는데 정확하겐 알고 있지 않습니다. 너무 협회의 움직임이 눈에 안띄는 것도 많았구요.
    자정작용도 자정작용이지만 지금 언론이 너무 부정적으로 많이 급부상했기 때문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여줘야 한다 보입니다.
    공중파가 힘들다면 케이블밖엔 없지만 케이블 채널보단 부모님 세대는 공중파 아님 종편을 보시는 분들도 있고. 우호적은 아니더라도 단막 광고식으로라도 어필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웹에서만 돈 안드는 것을 한다 해도 이득이 없다고 개인적으론 생각이 들어서요.
  • 강철의대원수 2013/11/04 22:57 #

    웹에서 해봐야 도움안된다는대 동의합니다


    부모님세대라고 캐이블을 마냥 안보시는건 또 아니시조 드라마나 다큐채널 같은것들덕에요
    그런면에서 cj가 좀 나서면좋을탠대요 게임포털도운영하는 cj e&m이 캐이블게에서 가장많은 채널을 운영하는걸로 아는대다
    부모님세대가 많히보시는 드라마채널도 운영하고 다큐채널인 ngc코리아도 cj하고 관련있는걸로아니 cj가 나선다면 현제보다 나아질공산은크조
  • ProfJang 2013/11/04 22:50 #

    CJ가 여러모로 공익적인 측면도 있고 게임 회사도 있는만큼 괜찮은 방법이라 보입니다. 사실 근래 게임 광고의 경우 애니메이션 채널이 너무 집중되어 있는 측면이 있기도 하니까요.
  • 행인1 2013/11/04 23:00 #

    CJ는 요즘 한창 두들겨 맞고 '기승전창조경제' 광고를 내보내는 형편이라 좀 어려울듯요.
  • 2013/11/05 00:41 # 삭제 답글

    게임판 망쳐논 넥슨이 이제솨서 나선다고 환영하는 사람들은 붕어인가
  • 질풍의랩소디 2013/11/05 01:55 #

    넥슨이 이제와서 나선다고 환영한단 소리가 어딨음?
    넥슨이 나섰지만 다른데도 나서야된다는거지.
  • 강철의대원수 2013/11/05 02:11 #

    겜 //님 주소를 잘못찾아오셧네요

    http://seseseking.egloos.com/3675049 <-일로 가주세요
  • ㅎㅎㅎㅎㅎㅎㅎ 2013/11/05 01:32 # 삭제 답글

    확률로 캐쉬템 팔아먹어서 편들어주고 싶은 마음도 안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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