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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와 고고학 리뷰 도서 이야기

인디아나 존스와 고고학
류동현 지음 / 루비박스
나의 점수 :

지난 호랭총각 1 권 이후 2번째로 받은 류동현 저자님의 인디아나 존스와 고고학에 대한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먼저 작자분이나 소개란에서도 밝혔지만 이 책은 인디아나 존스를 좋아하는 저자분의 팬심이 드러난
팬북 그리고 그 영화에 나온 유물에 대한 고고학적인 배경과 내용이 담긴 책입니다.

사실 물건을 받기전까지만  하더라도 내용구성이나 이런 부분을 내심 기대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딱
도착해서 보니 핸드북에 가까운 크기라 사실 좀 당황했습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희생(?)된 쓰르라미 울적에 코믹스 두깨만 빼고는 거의 양이 비슷하네요.

내용 구성은 지금까지 나온 각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인디아나 존스에 언급된
성궤, 샹카라 스톤, 성배 등에 대한 이야기와 그에 대한 고고학적인 이야기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책을 보고 느낀 것은 사실 제가 목적했던 인디아나 존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고고학적인 이야기를 세분화 시켜 볼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본 책이었지만 고고학도와 인디아나 존스를 같이
좋아하시는 분들껜 단점이 많이 보이는 책이라는 느낌이 머잖아 있으나. 둘다 흥미가 있지만
자세하게 알진 못하는 저로써는 이 책을 보며 영화와 유물에 대해서 더욱  흥미가 생겼다는 느낌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저자분의 인디아나 존스에 대한 열정은 정말 엄청났습니다. 일본에서 당시 가져온
기사 스크랩 자료. 그리고 영화에서 언급된 인디가 가져다니는 책의 메모 같은 사소한 자료까지
나와 있어 저자분의 인디아나 존스에 대한 열정에 감복(?) 했습니다.

이런 시도는 처음인지는 모르겠지만 팬의 입장에서 바라본 인디아나 존스에 연관된 고고학의 이야기인 만큼 전문
적인 지식의 수준은 조금 수준 이하였으나 내용에 언급된 인디아나 존스에 대한 열정과 이야기는 남달랐다는
느낌이네요.

그러나 책의 집필시기로 인하여 인디아나 존스의 최신작 크리스탈 왕국에 대한 이야기는 당시 개봉전 스토리보드와
몇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이미 엔딩까지 본(...작자도 보셨겠지만요^^) 저로써는 차후 크리스탈 왕국에 대한 이야기를
좀더 보안, 그리고 유물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팬이 아닌 고고학자의 입장에서도 내용을 언급했으면 하는
아쉬운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가격은 12,000원 입니다.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만. 만약 저 처럼 고고학과  인디아나 존스에 대한
심층적인 이야기를 기대하셨던 분에겐 가격 대비 만족비는 부족하리라 봅니다.

그러나 인디아나 존스의 팬으로써 수집하여 스크랩한 자료, 그리고 마지막에 각 시리즈에 나온 트라비아의 부분을
보면 그리 퀄러티는 나쁘지 않다고는 봅니다.

류동현 저자님 수고하셨고 차후 좀더 충실하면서도 내용에서도 보안된 인디아나 존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고고학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렛츠리뷰

덧글

  • 용길 2008/12/14 13:47 # 답글

    글 잘봤습니다 :)
    말씀대로 재판에 크리스탈 왕국에 대한 내용이 추가 된다면
    구입해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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