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일간지 메트로의 어이없는 기사
메트로, 이거 뭐하자는거임?

관련기사 전문

(중략)

짠순이도 문화생활은 해야 하는법. 퇴근전 3~4편의 영화를 P2P사이트에서 고른뒤 '내려받기'를 클릭하고

다음날 출근해서 자신의 휴대용 메모리하드에 담는다. 다운로드에 드는 시간(편당 3시간), 이에 드는 전기료 등을 손쉽게 해결한 셈이다

(하략)

그래서 소니 픽쳐스, 워너가 철수 했지요. 저 여직원이 이야기한 P2P가 클린 켐페인으로 제공하는
컨텐츠라면 모르겠지만 P2P 하면 클린 켐페인 영화가 먼저 떠오를까요 아니면 불법이 먼저
떠오를까요.

저도 전 컨텐츠의 정품은 사정상 쓰지는 못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참 뭐랄까 우리나라 문화산업은
아직도 글렀구나(...)라는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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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rofJang | 2008/12/05 11:37 | 잡다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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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즈미 미라이 at 2008/12/05 11:38
이러니 우리나라에서 문화사업으로 장사한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릴 겁니다;
Commented by 달로스 at 2008/12/05 11:51
아 아이고야 /뒷목
Commented by Gunplug at 2008/12/05 12:23
그저 저건 캐리어 태워도 답없지요.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12/05 12:23
_no
Commented by 행인1 at 2008/12/05 12:30
이젠 중국 짝퉁을 비웃을 처지가 전혀 아닙니다...
Commented by Cruel at 2008/12/05 12:47
아, 오늘 부대에서 그 기사 봤습니다.

그런데 현실이라는게 참 :p...
Commented by 無名공대생 at 2008/12/05 13:05
한국에는 모든 게 그른 것 같습니다.(담배)
Commented by WeissBlut at 2008/12/05 13:13
(전략)
짠순이도 밥은 먹어야 하는 법. 퇴근전 2~3개의 빵을 회사 밑의 빵집에서 고른 뒤 (그냥) 들고 나오면서 먹는다. 식당까지 가는 시간, 이에 따른 차비를 손쉽게 해결한 셈이다.
(하략)

이렇게 바꿔볼까요? 이 기사가 진정 병크인 점은 불법 다운로드를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영화 2~3편 다운로드 받았는데 절약한게 "영화 표값"이나 "DVD가격"이 아니라 "전기세"라고 써놨다구요.
Commented by Red-Dragon at 2008/12/05 13:20
... 역시 병맛들. 기사 쓴놈 누군지 면상 보고싶네염
Commented by 원생군 at 2008/12/05 17:12
현실을 표현했다는 점에서는 만점일지도...
Commented by 오리지날U at 2008/12/05 22:58
에효..하고 한숨 쉬다가 '전기료'에서 주저앉았습니다 ;ㅅ; 전기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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